더함양신문

함안소방서, 함안119청소년 한마당 축제 개최

2015년 러시아 구조스포츠대회 출전선수 선발

함안소방서(서장 최만우)는 5일 함안실내체육관에서 관내 초·중·고등학생 17개 팀과 학부모 등 370명이 참가한 가운데 함안군 청소년들에게 이벤트를 통해 안전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함안119청소년 한마당 축제를 개최하였다.

이번 축제는 소방구조스포츠와 안전의식 함양 창작극을 통하여 청소년 모두가 안전을 체험하고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하여 함안소방서와 (사)한국구조스포츠연맹이 공동으로 개최하였다.

1부 행사는 구조달리기와 장애물넘기, 심폐소생술, 방화복착용 및 화재진압, 사다리오르내린 뒤 호스매고 달리기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상위 입상자 7명은 2015년 러시아에서 개최되는 세계 청소년 소방구조스포츠대회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하게 된다.

2부 행사는 우리 동네 119블루페스티발로 초·중·고등학생, 기업체, 군인 등 27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화재예방 및 생활안전사고 등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한 창작경연대회로 연극, 개그, 콩트, 퍼포먼스 장기자랑, 만담 등 다양한 줄거리로 흥미롭게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부대행사로 진행된“소방관과 함께하는 안전교실”이 운영되어 유치부, 어린이집 원생, 초·중·고등학생, 기업체, 군인, 학부모 등 1,400여명이 참석하여 4개 부스(사진전시회 및 인명구조장비전시회, 인명구조시범 및 나도 구조대원 체험, 응급처치 시범 및 나도 구급대원 체험, 이동안전체험차량)로 진행된 안전체험을 통해 동절기 화재예방의식 고취, 구급 및 생활민원 등 소방 활동 체험을 통한 국민생명보호 공감 형성,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익히기 등 스스로 지키는 소방안전 동참을 유발하기 위해 체험 이벤트를 통한 안전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다.

최만우 함안소방서장은“올해 첫 번째로 맞이하는 함안119청소년 한마음 축제를 통해 어릴 때부터 안전의식이 습관처럼 몸에 익숙해지도록 체계적인 안전교육의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며“앞으로 자기와 이웃 나아가 국가안전에 더욱 더 힘을 쓰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청소년이 되어줄 것”을 기대하고 군민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당부했다.

함안소방서 관계자는 세계구조스포츠대회는 소방관의 화재진압, 인명구조 등 훈련과정을 스포츠종목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대회로 2001년 제 1회 대회를 시작으로 29개 가맹국 회원들이 돌아가며 국제대회를 개최하고 있으며 2013년 대한민국개최에 이어 2014년 카자흐스탄 알마티, 2015년 상반기 러시아에서 개최된다고 전했다.

더함안신문(hamannews@y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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