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함양신문

민주평통 함안군협의회 제19기 출범식 및 정기회의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안군협의회 제19기 출범식 및 정기회의가 지난 10일 오후 5시 함안군청 별관 3층 회의실에서 조근제 함안군수와 이옥호 신임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이옥호(72, 함안군 대산면)씨가 제19대 협의회장으로 취임했으며, 45명의 위원이 위촉돼 앞으로 2년간 대통령과 국민의 중간 역할에서 통일 정책에 대한 진취적인 자문건의를 하고 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갈 것을 다짐했다. 출범식 이후 이어진 정기회의에서는 제19기 자문회의 활동방향 보고와 자체 안건 심의가 진행됐다.

제19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옥호 씨는 마산고등학교와 방송통신대학교를 졸업하고 1999년 육군 대령으로 예편했다. 대산초등학교 총동문회장, 국방안보정책자문위원 등을 역임하며 지역사회 발전에도 앞장 서 왔으며 현재 갈마산 영농법인 대표를 맡고 있다.

이날 조 군수는 축사를 통해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안군협의회가 일상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평화통일을 위한 기반을 조성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며 “이옥호 회장님을 비롯한 제19기 자문위원께서는 어떤 외부 조건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국민적 통일역량을 키우는데 앞장서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이옥호 신임회장은 “3·1만세운동이 함안의 작은 시골 칠북연개장터로부터 시작하여 전국으로 확산된 것처럼, 함안군으로부터 통일에 대한 불씨를 지펴 전국으로 퍼져 나갈 수 있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나아가자”고 말했다.

한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는 헌법기관으로서 국민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민족의 염원인 평화통일을 구체적으로 실천하고자 1980년대 초반에 범국민적 통일기구로 설립됐다.

더함안신문(thehama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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